이거 먹고 이번 겨울 따뜻하게 보내자

대학생새벽이
  • 2021-11-01 10:5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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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먹고 이번 겨울 따뜻하게 보내자

추어탕과 김장 김치


 


 

이번 겨울을 어떻게 따뜻하게 보낼 예정이신가요? 저는 겨울이 오기 전 추어탕으로 에너지를 비축해놓고 있습니다. 추어탕을 평소에 좋아하기도 하고 몸보신 되는 느낌을 많이 받아서 즐겨 먹는 음식 중 하나예요. 거기에 겨울에 김장 김치를 한 가닥 딱 올려서 먹으면 얼마나 맛있는지 몰라요~ 벌써 군침이 도는 음식인 것 같아요. 오늘은 추어탕과 김장 김치 레시피를 준비했으니 가족들과 만들어 먹고 따뜻한 겨울 보내시길 바라요~

 

 

추어탕


 


추어탕은 우수한 단백질과 칼슘, 무기질이 풍부하여 여름 내내 더위로 잃은 원기를 회복시켜 준다. 뼈와 내장을 버리지 않고 통째로 미꾸라지를 삶아 그 국물에 건더기를 넣고 끓이므로 영양 손실이 전혀 없다. 미꾸라지는 보양식 또는 강장식으로 알려져 있으며 단백질 중 필수 아미노산이 반 정도 된다. 어린이나 노인에게 중요한 라이신이 풍부하고 성인병 예방에도 좋다.

 

<추어탕 재료>

미꾸라지 600g, 물 15컵, 풋배추 400g, 고사리 200g, 토란대 불린 것 150g, 풋고추 2개, 다홍고추 1개, 파 1뿌리, 초핏가루 약간

 

<레시피>

1. 미꾸라지는 소금을 쳐서 뚜껑을 덮어둔다. 죽으면 소쿠리에 담아 깨끗이 행궈 냄비에 물을 붓고 2시간 정도 약한 불에서 충분히 곤다.

2. 푹 고아지면 굵은 체에 나무 주걱으로 으깨면서 거른다. 체에 남는 것을 버리고 거른 것은 냄비에 담는다.

3. 풋배추나 시래기, 고사리, 토란대를 삶아서 잘게 썰고 파는 어슷하게 썰고, 고추는 잘게 썬다.

4. 삶은 배추를 양념에 무쳐 미꾸라지 거른 국에 넣어 끓인다.

5. 고사리, 토란대를 양념으로 무쳐 파와 고추를 넣고 더 끓이다가 소금이나 간장으로 간을 맞춘다.

6. 국을 담고 초핏가루를 뿌리고 취향에 따라 고추나 마늘을 더 넣어 먹는다.

 

- 삶은 배추 양념

된장 3큰술, 찹쌀가루 2큰술, 들깨가루 2큰술, 고춧가루 1큰술, 다진마늘 4작은술, 생강 2작은술

 

- 고사리, 토란대 양념

소금 1작은술, 다진 마늘 2작은술, 생강 1작은술, 후춧가루 약간

 

 

김장 김치


 


 

고추는 비타민c가 매우 많아 사과의 50배, 밀감의 2배에 이른다. 고추의 매운맛 성분인 캡사이신과 비타민e는 비타민c의 산화를 막아주는 작용을 한다. 긴 겨울 동안 부족한 비타민c를 김치를 통해 섭취할 수 있다. 캡사이신은 젓갈의 지방이 산패하여 비린내가 나는 것을 막아준다. 고추와 마늘은 김치를 발효시키는 젖산균의 번식을 크게 도와주고 김치는 식물섬유로서 구실도 크게 한다.

 

<김장 재료>

배추, 쪽파, 미나리, 새우젓, 찹쌀풀, 마늘, 천일염, 무, 갓, 고춧가루, 멸치액젓, 홍시, 생강, 물

<레시피>

1. 배추는 겉잎은 떼어내고 2등분으로 갈라 밑동 부분에 칼집을 낸다.

2. 배추를 소금물에 담갔다가 배춧잎 사이사이에 소금을 뿌려 절인다. 배추를 절일 때 배추를 자른 단면이 위로 올라오게 하고 중간에 한 번정도 뒤집는다.

3. 배추를 깨끗하게 씻은 후 소쿠리에 밭쳐 물기를 뺀다. 물기 뺄 때 배추를 자른 단면이 아래로 향하게 할 것

4. 홍시는 껍질과 씨를 제거하고 으깬다. 설탕 대신 홍시를 사용하면 좋다.

5. 마늘과 생강을 다지고 무는 채 썰어 준다. 쪽파, 미나리, 갓은 적당한 크기로 썬다.

6. 무채에 쪽파, 미나리, 갓, 고춧가루, 새우젓, 멸치액젓, 홍시, 다진 마늘, 다진 생강, 찹쌀풀을 넣어 골고루 버무려 김치 양념 소를 만든다.

7. 물기를 뺀 배춧잎 사이사이에 김치 양념 소를 넣어 겉잎으로 감싸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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