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우수 광고제 수상작 모음 (1탄)

Goodseo
  • 2021-11-01 10:23:32
  • URL 복사
  • 트위터로 보내기

 

세계 우수 광고제 수상작 모음 (1탄)

저명한 광고제 수상작들을 알아보자!

 

 

AD COUNCIL (2003 The newyork festivals gold)


 

      

      

 

      
 

‘인종차별’을 지양하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는 공익광고이다. 광고 속 한 유색 인종 남성은 회사 면접을 보고 있다. 이를 지켜 본 면접관 두 명은 그를 보고 상이한 반응을 보인다, 한 면접관은 아주 흡족해하는 반면, 한 면접관은 그가 유색인종이라는 이유로 석연치 않아 한다. 그리고 면접이 끝난 직후 한 면접관이 그의 서류를 구겨 쓰레기통에 넣자, 다른 한 면접관은 이를 지켜보고만 있지 않고, 다시 펼쳐 그의 앞에 내놓으며 “이걸 떨어뜨렸더라고” 라는 말로 광고는 마무리 된다.

이 광고는 인종 차별적인 언행, 행동 가운데 누군가가 피해를 받는 것을 지켜보고 있지만 말고 용기내어 목소리를 내고, 바로잡자는 핵심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실감 나는 현실, 일상의 상황을 드라마 형식으로 풀어낸 것이 인상적이며 경각심을 일깨워주는 광고이다.

 

 

첵스 시리얼 (2004 the newyork festival bronze)


 

     

 

    
 

이 광고는 미국의 ‘첵스’ 시리얼 광고이다. 한국에서는 ‘첵스 초코’로 널리 알려진 이 제품은 사실 아주 오래 전부터 판매되던 수입 제품이었다.(필자는 처음 알았던 사실!) 이 광고의 컨셉은 어린아이들의 기자회견 현장을 통해 첵스 시리얼의 효능에 대해 알리는 것이다. 권위 있고 무게감 있는 의원들이 어린아이들을 향해 진지한 표정과 말투로 ‘시리얼에 설탕이 덜 들었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마시멜로우가 없는데도요?’ 와 같은 질문을 하는 것이 매우 유머러스하게 연출된다. 결국 ‘엄마’와 ‘아이’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맛과 영양 모두 훌륭한 시리얼 제품이라는 사실을 광고를 통해 효과적으로 각인시키고 있다.

 

 

VIM(2005 CLIO AWARDS)


 

    

      
 

딸과 엄마의 애절하면서도 안타까운 면회 장면인 줄 알았던 이 장면은, (배경음악 및 연출의 중요성) 사실 훼이크였고, 화장실 유리창 너머로 엄마가 오랫동안 고군분투하며 청소하는 모습을 안타까운 모습으로 지켜보는 딸과 그런 딸을 타이르는 엄마의 모습을 보여준다. 엄마의 의상까지도 디테일하게 마치 수감자처럼 보여지도록 연출한 모습이 유머러스하다. 그만큼 욕실 청소를 하는데 오랜 시간과 갖은 노력을 투자하며 고생하는 어머니들의 힘겨운 모습이 보여진다. 이는 VIM이라는 한 욕실 세정제 광고로 광고는 ‘청소 시간을 줄이십시오 강력한 세척력으로 손쉽게’ 라는 멘트로 마무리되며 쉽고 빠르게 욕실 청소를 할 수 있다는 주요 효능을 전달한다.

 

 

ⓒ 2021.바다알림이 @Goodseo

 

Goodseo의 다른 콘텐츠
문화·예술의 다른 콘텐츠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