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 핫후라이드, 교촌 콤보 반반 메뉴 리뷰

Goodseo
  • 2021-10-25 11: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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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 핫후라이드, 교촌 콤보 반반 메뉴 리뷰

브랜드별 치킨들의 맛을 솔직하게 평가해보았다.

 


 

BHC – 핫후라이드


 

 

‘바삭바삭한 튀김옷, 식감’ 이 일품인 BHC! 후라이드가 맛있으니 기본적으로 전 메뉴가 평타 이상은 치는 안정적인 느낌, 유명 프랜차이즈 브랜드 이미지가 강하다. ‘뿌링클’, ‘뿌링클 소스’ 메뉴가 대히트를 치고 그 외에 뿌링 핫도그, 치즈볼 등 사이드 메뉴들도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사이드 메뉴 맛집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그중 필자는 최근 ‘ BHC 핫후라이드’ 메뉴를 시켜보았다. 유튜브 알고리즘의 선택을 받아, 이 메뉴에 대해 극찬을 아끼지 않는 한 유튜버의 리뷰를 보고 시켜 먹어 보았다. (사실 예전부터 개인적으로 먹어보고 싶긴 했었음) 맛은 음... 그냥 맛있는 BHC 후라이드 치킨 맛과 거의 흡사했던 것 같다. 일반 후라이드와의 차별이 있다면 튀김옷 안, 살코기에 조금씩 붉은 양념들이 뭉쳐져 있기는 하다. 마치 KFC 핫크리스피 치킨처럼 말이다! 근데 나같은 평범한 성인 (심지어 매운 거 잘 못 먹는 편)이 먹기에 아주 자극적이고 이름처럼 핫한 맛까지인지는 잘 모르겠다. 눈감고 먹으면 그냥 후라이드 치킨 같음. 무튼 맛있었다.

 

아 그리고 뿌링클 소스랑 찍어먹으면 그 맛이 일품이라 하여 소스도 추가하여 같이 먹어보았다. 아마도 치킨의 바삭바삭하면서 살짝 매콤한 느낌이 뿌링클 소스와 잘 어울려 그런 리뷰가 있었던 것 같은데 내가 느끼기에 아주 찰떡궁합까지는 아니었고 그냥 치킨이 맛있고, 소스도 맛있고 둘 다 맛있으니 같이 먹으니까 맛있는 느낌이었다.

 

 

교촌치킨 – 간장, 레드 콤보 반반


 

 

치킨 강국 대한민국, 치열한 치킨 시장 자리 내 굳건한 상위권을 차지, 양과 가격에 대한 논란의 중심에 서기도 했지만 오로지 ‘맛’ 하나로 소비자들의 끊임없는 애정, 수요를 낳고 있는 브랜드 ‘교촌치킨’! 특히나 ‘허니 콤보’는 제품 출시 이래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한때 떡볶이와 잘 어울리는 메뉴로 튀김을 대체할 사이드(같지 않은 사이드 메뉴)로 자리 잡히며 수많은 먹방 유튜버들의 픽을 받기도 했었다.

 

필자는 교촌의 메뉴 중 ‘간장반, 레드콤보반’을 선택하여 먹어보았다. 특이하게도 교촌에는 콤보(뻑뻑살 없이 닭다리살, 닭봉, 날개살 등 촉촉한 부위의 살들만 모아서 판매하는 메뉴)메뉴가 있어, 뻑뻑살을 극혐하는 이들의 니즈를 아주 제대로 충족시켜주고 있는 중이기도 하다. 아쉬운 점은 원래 허니 콤보를 먹고 싶었는데 허니 콤보는 반반 메뉴에 없다는 점이었다 ㅜ (근데 이건 점바점일수도)

 

무튼 맛은.. 음 사실 원래 교촌치킨 맛은 내 스타일이 아니었다. 뭐랄까 어떤 메뉴든 간장이 베이스가 되는 듯한, 특유의 끝맛이 담백깔끔하면서도 어딘가 텁텁하고 한국적인 장맛이 나는 듯한 느낌적인 느낌이 별로 내 스타일이 아니었는데 그게 교촌만의 매력이자, 어딘가 자꾸 생각나는, 중독성 있는 맛인 거 같다. 그리고 소스가 물 흐르듯 치덕치덕 발라져 있는 게 아니라 어딘가 살짝살짝 발려진 장 같아서 그게 오히려 먹기에는 더 편하고 매력적이었던 것 같다. 레드 콤보는 양념치킨 특유의 단맛이 아닌 고추장의 장맛, 매콤한맛, 짠맛이 강조가 되는데 밥반찬으로 제격인 거 같고 쉽게 물리지 않고. 나름대로 맛있었다! (맛이 좀 자극적이기는 했다.) 교촌치킨은 가끔씩 먹으면 정말 맛있는 거 같다.

 

그러면 이만 여기서 치킨 메뉴들 리뷰를 마치도록 하겠다. 다들 즐점, 즐저녁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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