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와의 전쟁에서 승리하는 꿀팁 모음

Goodseo
  • 2021-08-30 11: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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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강한,

온 밤 지새우게 만드는 그 소리

모기와의 전쟁에서 승리하는 꿀팁 모음

 

 

 

 

 

 

 모기 물리기 전 예방, 물리고 난 후 대처 방안에 대해 알아보자 


 

위이잉~ 위이잉~

한밤에 잠 못 이루게 하는, 작지만 강한 존재감을 드러내는 불청객, 모기!

모기 때문에 잠 못 드는, 고통 받고 스트레스 받는 이들을 위해 준비했다!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쓰일 모기와의 전쟁에서 승리하는 꿀팁들! 지금부터 함께 알아보자

 

 

 

홈매트를 설치하라


 

 

 

홈매트 광고 게시물이 아님을 밝힙니다.
사진 출처: https://smartstore.naver.com/haveagoodfarm/products/5395877516?n_media=27758&n_query=%ED%99%88%EB%A7%A4%ED%8A%B8&n_rank=2&n_ad_group=grp-a001-02-000000021028474&n_ad=nad-a001-02-000000132048206&n_campaign_type=2&n_mall_id=haveagoodpharm&n_mall_pid=5395877516&n_ad_group_type=2&NaPm=ct%3Dksx46kf4%7Cci%3D0zS0003aoMHvfz72YLo9%7Ctr%3Dpla%7Chk%3Dd5d10e6b10ccfc89c61506d18ea14e556e5a49a5

 

 

 

방문을 환기하려 창문을 열자니 자꾸 모기들이 들어오고, 닫고 있자니 냄새가 너무 안 빠지고, 진퇴양난의 상황을 겪던 필자에게는 ‘모기들의 괴롭힘 >>> 냄새 더디게 빠짐’ 이었기에 쉽게 창문도 열지 못하고 모기들의 눈치를 살피는 불쌍한 삶을 살고 있었다. 그러나 어머니의 권유로 홈매트를 방안 콘센트에 꽂아둔 이후, 삶의 질이 급격히 올라감을 느꼈다! 왜 진작에 안 했나 싶다.

 

솔직히 효과가 있겠나 반신반의했는데 정말로 효과가 있다! 홈매트에서 나는 특유의 향이 모기를 퇴치하는 데 매우 효과적이다. (물론 일반적인 사람에게는 큰 해를 끼치지 않으며 냄새가 거의 안남) 이후로는 맘 편히 창문을 활짝 열어놔도 모기들이 쉽사리 방안으로 들어오지 않고, 홈매트를 잠시 꺼둔 순간 모기가 들어왔다 하더라도 다시 키면, 어느 순간 윙~ 거리는 소리는 사라져있다.

평화로운 어느 한밤 중, 귓가에 울리는 모기의 소리가 거슬린다면 갑갑하게 얼굴까지 이불 덮어 올리지 말고, 잡아보겠다 아등바등 애쓰지 말고 이 홈매트를 설치해보자.

 

 

 

긁지 마라


 

 

 

사진 출처: ‘헬스조선 뉴스’ https://m.health.chosun.com/svc/news_view.html?contid=2021040601962

 

 

 

가렵다면 긁는 것이 인지상정! 그러나 긁는 행위를 반복하다보면 피부 표피 아래 있던 신경 섬유들이 점점 활성화되면서 피부 표피 위쪽, 거의 피부 표면에까지 올라오게 된다. 이로 인해 피부는 가려움에 더욱 민감하게 반응하게 되는 상태가 된다. 긁으면 잠시 동안은 시원한데, 오히려 긁으면 긁을수록 가려움이 증폭되어 갈수록 더 벅벅 긁게 되는 현상. 많이들 경험해보았을 것이다. 그 원인이 바로 앞서 말했듯 ‘긁는 행위로 인해 신경 섬유들이 점점 피부 겉표면 쪽으로 상승’하기 때문이다.

순간의 가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하는 행동이 결과적으로 더욱 가려움의 정도를 심화시키고 마는 것이다! 가려움은 보통 시간이 지나면 자연적으로 해소가 된다고 하니 쪼오끔만 참고 가려움이 서서히 가실 때까지 피부를 가만히 두어보는 것은 어떨까

 

 

 

테이프를 붙여라


 

 

 

이미지 자료 출처: https://steemit.com/kr/@autokjk70/-3ad3659921bad


 

 

아는 사람들은 다 안다는 꿀팁 중에 최강 꿀팁! 민간요법계의 고전이라 할 수 있다. 모기가 물린 자리에 테이프를 붙여주면 확실히 가려움이 많이 가신다. 덤으로 자꾸 손대고 긁는 행위 역시 자연스럽게 막아준다. 꼭 테이프가 아닌 반창고, 패치 등을 붙여주어도 좋다. 대신, 당연히 피부에 닿는 면에 해로운 성분은 없는지, 청결한 상태인지 등을 본인이 꼭 잘 확인할 것!

요즘엔 가려운 증상들을 완화시키는 다양한 모기 패치 제품들도 많이 나오니 구비해놓고 함께 사용하면 좋을 듯 하다.

 

 

 

중요한 것은 ‘쿨링’


 

 

 

이미지 출처: https://www.joongang.co.kr/article/15061460#home


 

 

우리 몸에는 뜨거운 것을 감지하는 수용체 TRPV1와 차가운 것을 감지하는 수용체 TRPM8이 있다. 예를 들어 매운 음식을 먹을 때는 뜨거움을 감지하는 수용체 (TRPV1)가 활성화되고, 박하사탕 같이 화~한 음식을 먹을 때는 차가움을 감지하는 수용체 (TRPM8)가 활성화된다.

이러한 온도를 관장하는 수용체들을 활성화하면 즉 몸이 차가움 혹은 뜨거움을 뚜렷하게 느끼게 될 경우 ‘가려움’의 감각은 확연히 작아진다. 다만 뜨거움의 자극을 지나치게 줄 경우 가려움증은 완화되더라도 통증이 수반될 가능성이 크기에 차가움. ‘쿨링’을 피부 표면에 가하는 것이 가려움증을 가시게 하는 데에 매우 효과적인 방법이라 볼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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